항상 망해서 꿀팁이 없어용.... 그냥 체념하고 다니는 게 꿀팁이라면 꿀팁..?
0. 누구보다빠른 예비신청 선점 1. 와이파이 X, 무조건 가장 빠른 인터넷 O 2. 시스템 시간창 띄워놓고 3. 59초에서 00초로 바뀌는 그순간 로그인 4. 어떤 강의를 놓치면 어떤 강의를 들을지 2안, 3안 다양하게 짜두기
항상 실패해서 알려줄 수 있는 게 없따,,,ㅜ
수강신청을 처음 한다면, 전날 일찍 자고 피시방에서 선배와 같이 하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선배님들의 노련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4-2학기만 올클해본 곰손...
운. 운이 좋으면 못할 게 없는 듯...예비수강신청 때 책가방에 미리 담아 두고, 당일에는 서버시계 띄워둔 상태에서 신청 클릭하면 편합니다. 신청 순서: 전공필수>전공선택>교양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전필 빌넣 실패하면 골치가 조금 아파지거든요. 교양은 의외로 여석이 많이 빠지는 편이랍니다.
일단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 수강신청페이지를 키세요. 그런다음에 시작하기 30분동안 자기가 수강신청할 과목 코드를 메모장에 적어놓고 그걸 컨트롤 c 컨트롤 v하는 연습과 숫자를 빨리 치는 연습을 하세요 연습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자신감. 열정. 그리고 강의 풀타이핑
수업을 열심히... 듣는 수밖에... ^ㅡㅠ
공부는 미리미리,,,
심리학과는 2학년까지 열심히 배워야하는 학문인 것 같아요. 대학에 오면 놀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많은 심리학과 학생들이 힘들어했답니다. 고등학교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시간을 들인만큼 나오는 거 같아용..ㅎ
강의노트 위주로 공부하면 됩니다.
시험이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 예측하고 공부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과목마다 또 교수님 마다 쌩암기가 중요한 것도 있고, 암기보단 이해와 응용이 중요한 것도 있고각자 다른거든요!(아쉽게도 모든 과목 암기는 베이스입니다...) 이런것들을 잘 파악해두면 공부하는게 더 편해질 것 같아요!
시험기간 머리를 식히기 위한 간맥 간맥은 긴장을 풀고 알코올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여 집중에 도움이 되요
여러 키워드로 검색해보기..?
아주대 중앙도서관 로그인 후 검색 (키워드 다양하게 서치), 구글 학술검색
포탈에서 중앙 도서관 들어가서 찾으면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논문은 DBpia가 국룰이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원하는 논문이 바로바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어요. 구글 논문 검색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찾아보아요. 영어를 너무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여러 플랫폼에서 검색해보는게 좋은 거 같아용
1. DBpia에서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하기 2. 궁금한 내용을 구글에 치고 "+ scholar" e.g.) "과소비 + scholar" 3. 궁금한 내용을 구글에 치고 "+ pdf" e.g.) "과소비 + pdf" 4. 키워드를 영어로 검색하기
구글은 신입니다. 웬만한건 구글에 다 나오니까 구글에 검색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영어로 치면 더 잘나와요